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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살면서 ‘이건 한국인이었으면 바로 알아들었을 텐데…’ 싶은 순간 있지 않나요? 덧글 0 | 조회 6 | 2025-12-08 08:26:39
홍카페  

말은 통하지만 감정은 잘 안 통하는 그 느낌.

지금 내 상황을 그대로 이해해주는 상담사를 찾기 어려운 현실.


• 언어 장벽

• 한국 감정선 이해의 부족

• 비싼 비용

• 예약 대기 스트레스


그래서 많은 분들이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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